박나래가 무지개 회원들에게 장어즙을 먹이는 모습이 전파를 탔습니다. 직접 장어즙을 달이는 모습도 연출했는데요.
3일 MBC 나혼자산다 에는 박나래가 일일 회장으로 나섰습니다. 박나래는 무지개 회원들이 들어오기 전 장어즙을 달이며 준비했는데요.
박나래는 “회원님들 더위 먹을까봐 탕약을 준비했다” 며 장어 한 사발씩 나눠줬습니다.
쌈디는 박나래가 준 장어즙을 원샷하며 “요즘 너무 허하다:고 했는데요. 장어즙을 먹은 후 “몸에서 열이 난다”며 좋아했습니다.
나혼자산다에는 부산에서 상경한 쌈디 부모님의 모습이 등장했는데요. 쌈디를 위해 어마어마한 음식을 싸가지고 와 챙겨주는 모습이 멤버들을 훈훈하게 했습니다.
한편 박나래는 최근 이사를 해 새집을 공개했는데요. 한남동에 있는 UN빌리지로 알려졌습니다. 박나래가 살고 있는 집은 전세라고 하는데요. 박나래집의 전세가는 10억원가까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