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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현 송혜교 짝사랑 고백

태양의 후예에 출연한 연기자 안보현이 송혜교를 짝사랑했었다 고백했습니다. 



8일 MBC 라디오 스타는 ‘홍보가 기가막혀’ 특집으로 진행됐습니다. 


MBC 새 주말 드라마 ‘숨바꼭질’ 첫 방송을 앞두고 출연하는 연기자 이유리, 송창의, 김영민, 안보현이 출연한 것인데요. 


안보현은 ‘태양의 후예’ 촬영 당시 에피소드를 공개했습니다. 안보현은 당시 태양의 후예 회식자리에서 송혜교에 첫눈에 반했다고 밝혔는데요. 


안보현은 1988년생으로 올해 31세입니다. 데뷔는 2016년 영화 ‘히야’로 했는데요.


안보현은 데뷔전 이종석, 김우빈과 함께 모델학과 3인방으로 불렸다고 하네요. 


안보현의 고향은 부산이라고 합니다. 부산에 살았을 당시 복싱선수로 활동했던 것도 밝혔는데요. 


안보현은 이어 송중기, 진구와의 에피소드도 밝혀 MC들을 놀라게했습니다. 안보현은 현재 연애를 하고 있지 않아 여자친구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